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복지시설 아동·청소년 사회공헌 건강검진 실시

[경남우리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2023년 1월 한 달간 창원 관내 복지시설 아동·청소년 27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

아동들의 질병을 조기발견하고, 건강한 단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신체계측, 혈액검사 및 흉부촬영 등의 보건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였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건협 경남 임상용 원장은 “아동·청소년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의료취약계층 사회공헌 건강검진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