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솜회 안기한 사무국장이 두곡,두척마을 장수사진을 전달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
다솜회(김윤식 회장) 봉사단체는 26일 오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지난 12일 장수사진을 촬영한 두척마을과 두곡마을 어르신 장수사진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 다솜회 회원들이 지난 12일 회성동 두척마을과 두곡마을 어르신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
이날
안기한 사무국장은 “다솜회는 경남 창원지역 최초로 장수사진을 촬영했고 수 많은 봉사활동을 한 단체이다”며“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회성동 관할지역인 두곡,두척마을을 방문해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편집해 준 회원님과 액자제작에 도움을 주신 장원액자 허수경 대표님
그리고 다솜회 회원님들의 마음을 전달하게 되어 흐뭇하다”고 말했다.
▲ 다솜회 회원들이 지난 12일 회성동 두척마을과 두곡마을 어르신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
회성동 주민자치센터 관계자는 “사진이 정말 잘 나왔다”며“어르신들께서 좋아 하실 것 같다.잘 전달해 주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