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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2.5%, 드루킹 댓글 조작 문재인 대통령 후보 당시 인식하고 있었을 것
기사입력 2019-01-25 02:1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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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사건과 관련하여 김경수 경남지사가 특검팀에 징역 5년을 구형 받은 가운데,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댓글 조작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인지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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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2.5%, 드루킹 댓글 조작 문재인 대통령 후보 당시 인식하고 있었을 것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그 결과, ‘알고 있었을 것이다’라는 응답이 52.5%로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라는 응답 36.9%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집단별 대부분의 집단에서 ‘알고 있었을 것이다’라는 응답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성별로는 남성은 55.9%, 여성은 49.2%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만50-59세(58.7%), 만19-29세(54.8%), 만60세 이상(53.2%), 만30-39세(51.5%)의 순으로 ‘알고 있었을 것이다’라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지역별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알고 있었을 것이다’라는 응답의 비율이 62.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서울(57.3%), 강원·제주(56.6%), 대전·충청·세종(56.2%), 부산·울산·경남(51.0%), 경기·인천(50.5%)의 순으로 ‘알고 있었을 것이다’라는 응답의 비율이 높았다.

반면, 만40-49세 와 광주·전라 응답에서는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라는 응답 비율이 각각 48.2%와 53.1%로 ‘알고 있었을 것이다’라는 응답 비율보다 높게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공정의 자체조사로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59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9일 하루동안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표집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통계보정은 2018년 1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이며, 응답률은 3.3%다.


자세한 여론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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