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 네스트 '천국급 호텔'로 선정, 할리우드스타들 애용..
기사입력 2010-10-14 13:1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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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한 호텔이 할리우드 스타들도 반한 '천국급 호텔'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 최고의 럭셔리 호텔로 선정됐다.
13일,호텔등급으로 7성급과 '천국급'사이에 있는 이글스 네스트(Eagle's nest)가 세계 최고의 해변가 호텔로 선정됐다고 뉴질랜드 현지 언론들은 밝혔다.
세계최고 수준의 이글스 네스트의 성수기 하룻밤은 2000달러 이상을 지불해야하며,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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