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라이프스타일
[경남우리신문]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이 11월 7일부터 데이케어센터(Day care center)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데이케어센터란 병동입원 절차가 아닌 당일 수·시술 및 검사 후 귀가하는 단기입원 개념의 진료시스템으로 환자의 시간·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입원 적체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   ▲ 데이케어센터 내     ©경남우리신문 편집...
2022-11-09 13:43:00
황미현 기자
통증유발 위치와 원인 ‘C-RAM' 영상 확인 후 집중 치료“연세대 출신 젊은 여자 의학박사가 창녕군에 병원 문을 열었단다~!”   [경남우리신문]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고, 동 대학병원 전임의사와 석사, 동아대학교에서 의과대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 창원경상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던 한 의사가 최근 창녕군에 개원을 해 고질...
2022-08-24 12:38:00
김호경 기자
[경남우리신문]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9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창원파티마병원 전경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뇌혈관 질환은 2020년 우리나라 사망원인 4위로 사망률 및 장애 발생률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심평원은 뇌졸중 의료서비스를 지속적 관리하여 사망률, ...
2022-08-02 16:42: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은 22일 병원 지하 1층에서 2020년 호스피스 완화의료 통증캠페인을 진행했다.    ▲창원파티마병원,2020 호스피스 완화의료 통증캠페인 실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번 캠페인은 암환자가 치료 후유증, 전이, 합병증 등으로 겪는 통증을 조절하면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아울러 ...
2020-07-22 16:57:00
노상문 기자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와 ‘항생제 처방률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창원파티마병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먼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수술부위 감염예방을 위해 항생제 사용이 권고되는 19개 수술(...
2019-06-08 22:38:00
안기한 기자
경남 창원 MH연세병원(이사장 박재균, 병원장 김정환)은 28일 본관 7층 강당에서 의료서비스 개선과 질 향상을 위한 'QI(Quality Improvement)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QI경진대회는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날 대회에서는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9팀이 발표를 했다. ▲MH연세병원,QI...
2018-11-29 13:29:00
안기한 기자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의 몽골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사전, 사후관리시스템이 본격 가동을 시작한 것이다. 원격을 이용한 사후관리, ICT지원 사업, 의사연수 등 다양한 형태로 현지 거점센터를 활용하여 의료관광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 몽골 사후관리시스템 본격 가동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몽골국립1병원에는 한국을 방...
2018-10-15 17:42:00
안기한 기자
게시물 검색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