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라이프스타일
[경남우리신문]대장 용종은 5~10년이 지나게 되면 점점 커지면서 악성 종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을 통해서 제거가 필요한데요.   대장 용종 제거 후 식사나 음주는 언제부터 가능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대장 용종 제거 후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대장 용종 5~10년 지나게 되면 점점 커지면서...
2024-08-21 16:29:00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기자
[경남우리신문]노년기에 당뇨와 혈압이 정상이면 건강하다고 얘기한다. 역으로 얘기하면 그만큼 당뇨와 혈압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당뇨는 당화혈색소 수치로 관리하는데 노년기 당뇨는 노쇠 정도를 감안해야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조금은 다른 노년기 당뇨 관리 방법을 알아보자.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경남우리신문 편...
2023-03-29 11:16:00
김기백 기자
[경남우리신문]본격적인 겨울에 들어서면서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거나 또는 예보되어 있다. 실내에서 눈 내리는 것을 바라볼 때는 아름답지만 막상 외부로 나가야 할 때면 눈길의 미끄러움으로 인해 긴장하게 된다. 이맘때면 낙상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낙상으로 입원한 환자는 약 27만 6,000명이었고 이중...
2020-12-21 15:52:00
박인수 기자
[경남우리신문]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부족해 근육과 뼈 건강이 걱정된다면 제철 약초인 ‘오미자’를 마셔볼 것을 추천했다. 오미자는 우리나라 약용작물 중 생산량 1위를 차지할 만큼 널리 쓰이고 있고, 달고 시고 쓰고 맵고 짠 다섯 가지 맛을 낸다. ▲오미자 열매                                     ...
2020-09-21 15:51:00
조성기 기자
[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제철을 맞은 우리 배의 기능성을 홍보하며 한가위 선물용으로 추천하고 나섰다.예로부터 배는 기침, 천식 등에 사용됐으며 우리나라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즐겨 쓰던 약재이다.최근 호주에서는 우리나라 배 음료의 숙취해소 효과가 화제이며 수분이 풍부하고 미네랄 함량이 높아 성인병 예방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기능성 풍부한 배 ...
2020-09-16 15:39:00
황미현 기자
[경남우리신문] '도시를 숨쉬게 하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 전시에 참가한 조경시설물 제조업체인 (주)디자인파크개발이 조경업계 최초로 캠핑의 꽃이라고 불리는 카라반과 모던이글루2세대 그리고 건식사우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캠핑문화 패러다임을 제시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
2020-06-07 21:43:00
안강민 기자
[경남우리신문] 질병 이름이 ‘염’으로 끝나는 질병이 참 많습니다. 이 때의 염은 불꽃 염(炎)을 사용한 염증반응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죠. 흔히 우리가 경험적으로 알고 있듯, 염증반응은 열을 동반하고 빨갛게 붓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는 현상입니다. 위에 언급한 질병 외에도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염증반응은 우리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
2020-05-13 13:36:00
강보혜 보은한약국 원장 기자
[경남우리신문]김서영 키즈모델이 20일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농업법인 한울새싹삼 농원에서 게르마늄이 7배나 함유되어 있는 새싹삼에 대해 일일 리포터로 나선 동영상을 게재해 소비자들로 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동영상에는 김서영 키즈모델이 아빠와 함께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새싹삼에 대한 재배방법과 특징을 설명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시연했다.  ...
2020-04-20 11:40:00
안민 기자
[경남우리신문]농촌진흥청은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용작물인 오미자, 맥문동, 감초, 도라지를 이용해 환절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방차를 소개했다.약용작물로 끓인 한방차를 마시면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호흡기계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미자 맥문동 차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오미자 맥문동 차 기침을 완화하고 코와 목을 촉촉하게 적...
2020-03-27 11:23:00
노상문 기자
[경남우리신문]견과류는 건강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 소비자에게 관심이 높으며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소포장 견과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포장 견과류 제품 중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표시 적합성 등을 시험·평가했다. ▲ 소포장 견...
2020-02-03 12:54:00
신석철 기자
[경남우리신문]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연휴에는 보통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특히 명절 음식은 고기, 부침개 등 기름기가 많은 반면 명절 신체 운동량은 평소보다 줄어들기 때문에 살이 더 쉽게 찔 수 있다.그렇다면 과연 올 설 연휴기간 늘어버린 체중, 어떻게 뺄 수 있을까?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설 연휴 후 체중 조절에 좋은 식재료로 느티만가닥버섯 ...
2020-01-30 14:09:00
김은영 기자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여러분은 긴장이 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는가요?   ▲마산 보은 한약국 강보혜 원장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안녕하세요 마산 보은한약국 원장 강보혜 입니다. 이런 자리를 빌려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처음 하는 것은 기대로 인해 설렘을 동반합니다. 처음 학교 가던 날, 처음...
2019-08-05 15:33:00
강보혜 원장 기자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간이식 수술 30례 돌파를 기념하여 제1회 간이식 심포지엄과 함께 그동안 간이식수술에 참여했던 환자 및 기증자를 한자리에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 고신대복음병원 “간이식 심포지엄과 환우초청행사 가져”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지난 13일 오후 고신대학교복음병원 6동 장기려기념 암센터에서 벌어진 행사...
2018-10-15 10:06:00
안기한 기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조사에 따르면 매장 판매 직원의 경우 근무시간의 85~90%를 서 있거나 서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리와 허리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과 하지정맥류 등 순환기 질환의 발병률도 높았는데, 보고서는 그 원인을 장시간 서있는 작업 환경으로 꼽았다.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는 하지 정맥에 있는 판막 기능 이상으로 혈액이 역류하거나 제...
2018-08-06 14:11:00
김은숙 기자
날씨가 더워지면서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탄산음료나 맥주, 아이스크림 등 시원한 음료를 즐겨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무심결에 계속 마시는 음료들은 자칫 치아건강에 해를 입힐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흔히 즐겨 먹는 음식 중에는 유독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이 많다. 먼저 콜라와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는 특유의 맛을 내기 위해 강한 산성성...
2018-06-18 23:22:00
황미현 기자
가족들이 집을 나서면 주부의 일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집안 구석구석은 대부분 주부의 손을 거치는데, 이때 잘못된 습관으로 행해지는 집안일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건강을 위협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건강하게 집안일을 할 수 있을까?   손목이 찌릿찌릿! 손목터널증군 무리한 가사 노동으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가 손목터널증후군이다. 손목에 지속적으로...
2018-03-13 11:20:00
황미현 기자
가족 중 가장 먼저 일어나 가족의 아침을 깨우는 주부의 아침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주부들이 건강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리 몸은 일정한 생체 리듬에 따라 활동한다. 뇌의 ‘시교차상핵’은 시신경에 들어온 빛의 양을 통해 밤과 낮을 구분하여 생체 리듬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수면호르몬 ‘멜라토닌’은 해가 지면 ...
2018-03-08 16:24:00
황미현 기자
 2045년이 되면 평균수명이 120세까지 늘어난다고 한다. 하지만,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 되면서 늘어난 수명만큼 일생 동안 병을 앓는 기간도 길어졌다.2014년 OECD 건강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는 약 10년 정도로 OECD회원국 평균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하지 않은 고령사회는 본인과 가족은 물론 사...
2018-03-05 13:15:00
황미현 기자
게시물 검색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