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IT
[경남우리신문]연일 승승장구하고 있는 향토 후학 양성의 요람 경남대학교. 이 대학에 창업보육관에 입주한 기업들도 잘 나가고 있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창원국가산단 50주년 행사서 경상남도지사 표창장도 받아경남대학교 창업보육관 입주기업 에스엠에이티㈜(대표 김성문)가 2024년도 상반기에만 매출 30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둔 것.   ▲경남대 창업보...
2024-08-16 11:17:00
박명관 기자
[경남우리신문]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2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술창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창업 생태계 진단과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제1회 창원특례시 기술창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100명에 이르는 (예비)창업자,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국내 벤처스타트업 분야 전문가 1...
2022-08-24 14:52:00
황미현 기자
[경남우리신문]진주시는 7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지능형 로봇시스템 구축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진주시, 지능형 로봇시스템 구축사업 보고회 개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민원안내 로봇 ‘에나봇’의 민원업무 안내 기능과 로봇댄스 등의 부가적인 기능을 확인했다.    ‘에나봇’은 사람 형태를 한 휴머노이드형 로봇으로 높이 ...
2022-04-07 21:18:00
박규도 기자
[경남우리신문]5초의 멈춤은 모두의 에티켓 입니다.큐온패스가 코로나19 청정구역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인공지능 발열체크,얼굴인식,보안기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탑재해 주목 받고 있다.   ▲ 큐온패스 홈페이지 캡쳐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큐온패스 흑체로는 적외선 온도계,열화상카메라등의 장비를 교정하기 위한 국가공인인증기관이 사용하는...
2021-01-06 16:50:00
안민 기자
[경남우리신문]사단법인 경상남도청년창업협회는 지난 16일 공식 논평을 통해 "경남 소상공인 고충을 덜고 독점기업의 횡포를 막고자 지난 3월 부터 경남도형 전용 독립몰 구축 및 공공배달앱 서비스 개발을진행하고 있으며 6월말 구축을 끝낼 계획이다"면서 "먼저 경남도내 1~2개 지자체를 선정하여 7월부터 시범 운영 후 차츰 경남도로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의중...
2020-04-17 15:11:00
안민 기자
로봇의 시대, ‘창원의 로봇산업 활성화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각 분야의 로봇전문가와 미래 로봇공학자들이 경남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 모였다.   (재)경남로봇랜드재단은 20일 경남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창원시 로봇산업 발전로드맵 구축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창원시, 미래 로봇산업거점도시를 얘기하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로봇랜드 ...
2019-11-20 13:35:00
김호경 기자
▲(좌)리서치앤랩 한맑음 이사와 (우)듀잇서베이 최종기 대표가 MOU 체결식을 가지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통계분석 전문기업 리서치앤랩(교육사업부 한맑음 대표)과 설문·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두잇서베이(대표 최종기)는 데이터 조작 없는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시장조사에 취약한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기업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2018-10-10 09:31:00
안기한 기자
게시물 검색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