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경남도당,“낙동강 살리기 지지체 의견수렴 회의 적극 환영한다”논평 발표
기사입력 2010-11-08 15:0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정부가 경남도 및 관련 시.군과 4대강사업 추진관련 의견교환의 대화테이블을 만든 것을 적극 환영한다.전체 공정 및 인근주민 보상업무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으며 내년 홍수 피해도 우려되기 때문에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반대하는 김두관지사와 야당은 도민의 눈과 귀를 막고 그들만의 정치적 야욕만을 노리려는 불순한 처사로 볼 수 밖에 없다.
정부는 반대를 위한 반대, 국정의 발목을 잡는 정치적 반대에 한 치의 흔들림 도 없어야 할 것 이다.
또한 정부는 혹시라도 있을 도민의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공사에 참여한 지역 업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즉각 시행해주길 촉구한다.
2010. 11. 8
한나라당 경남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