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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윤두준- 배우'우리 욕조화보' 아찔하고 파격적.
기사입력 2010-12-08 14:1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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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윤두준과 아찔하고 파격적인 모습의  배우 우리 욕조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배우 우리(본명 김윤혜.19)가 윤두준과 함께 최근 '마리끌레르' 12월호 화보 촬영에서 욕조안 상반신 누드와 아찔한 키스 화보를 촬영했다.
 
배우 우리는 오랜 촬영 경험으로 상반신 누드컷과 키스신을 프로답게 잘 소화해 촬영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우리는 12살의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 각종 CF를 통해 '신비소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최근 봉태규 주연 영화 <앨리스>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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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두준 - 우리 욕조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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