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시장, 진해구 수도마을 깔따구 발생에 따른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11-06-08 20:0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우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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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우명주 기자]박완수 창원시장은 8일 오후 5시 창원시 진해구 수도마을을 방문해 깔따구 발생으로 인한 주민 위로와 조기발생 억제를 위한 대책을 지시했다.이에 앞서 창원시는 6월 7일 웅동지구 복합레저관광단지 조성지역 일원에 발생한 깔따구 방제대책 발생회의를 지난 2005년 창궐했던 깔따구가 최근 웅동 복합레저관광단지 주변에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른 주민피해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발 빠르게 개최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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