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창원시장은 9일 오후 김두관 경남도지사, 로봇랜드 조성지 현장 답사
기사입력 2011-06-10 15:0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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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안기한 기자]박완수 창원시장은 9일 오후 김두관 경남도지사, 시행사인 울트라건설(주) 강현정 대표이사, 정병문 로봇재단 원장, 각계 전문가 28명으로 구성된 경남 마산로봇랜드 자문위원, 조성계획 용역사 등 관계자와 함께 마산합포구 구산면 소재 로봇랜드 조성지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시설물 배치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환경친화적 개발계획을 수립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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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로봇랜드는 앞으로 경상남도가 이달 말까지 조성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식경제부의 승인을 거친 후, 올 10월 말께 사업에 착공해 오는 2014년 초 전면 개장하는 일정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