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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자살..이젠"살자" 라는 모임만든 임동진백성기목사
-연에인 자살문제 이제 그냥 보고갈수는 없다
기사입력 2011-06-15 22:5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서울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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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정금 아나운서
6월 14일 오후 7시 30분 강남구 신사동 라스포사 매장 사무실에서백성가목사를 비롯하여 임동진 목사와 사회 각계 각층 인사가 모여 최근 연예인 자살등 문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하여 살자라는 모임을 가지고 연예인 자살 방지예방에 나섰다고 합니다
 
=문현우 기자가 전합니다=
최근 잇따른 연예인들의 자살을 안타까워 하며,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목회자와 그 뜻을 함께하는 시민 여러분들이 모인 현장입니다.
 
앵커
 존엄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더 이상의 비극을 막자는 의미의 작은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리포터
매일 반복되는 경쟁과 긴장속에 인기하락으로 인한 좌절과 스트레스는 연예인들을 극단적인 선택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연예인들에게만이 아닌 이 시대를 살고있는  대한민국 모든이들이 짊어지고 있는 현실은 심각한 사회 문제입니다
이를 바로잡고 생명의 존엄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오늘 이모임은 작지만 그 의미는 크고 깊은 하루였습니다.
 
지금까지 코리아뉴스방송 문현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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