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뉴스방송 실시간 뉴스생방송 시스템 갖추고 새출발
- 뉴스방송계에 새바람을 몰고올 코리아뉴스방송을 소개합니다
기사입력 2011-07-11 21:4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최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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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코리아뉴스방송은 본격적인 뉴스 생방송시대를 열기위해 사내에10억원을 들여 생방송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뉴스방송 사업에 뛰어 들었다.
코리아뉴스방송 최도환 대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언론 방송 국민참여 언론방송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방송 사업에 참여하였다. 그동안 2011코리아컵 국제 요트대회 실시간 방송사로 참여하여 큰 성과를 보였고, 2011코리아 매치컵 국제요트대회와 경기국제 보트쇼에 방송사로 참여 하였다.
특이나 코리아뉴스방송은 경기국제 보트쇼에 참가하여 보트쇼 기간동안 경기도를 세계에 알리고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실시간으로 인터넷과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하여 경기국제보트쇼를 널리 알린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뉴스방송은 사내 상주 아나운서 10명과 카메라 감독 4명등 총 20여명의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언론으로 열심히 할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울 강남구 포이동화재현장 주민들을 위해 집중 보도를 하였고, 포이동주민들의 어려움을 국민들에게 영상 뉴스로 알리고 있으며, 작지만 이웃에게 희망이 되는 언론방송이 되기 위하여 조만간 직원들이 십시일반하여 포이동화재주민들을 위한 생필품을 준비하여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사내 스튜디오가 완공되면 매일 아침 6시부터 24시간 뉴스와 스포츠 연예가 중계 날씨 인물 초대석등의 프로그램을 개편하여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리아 뉴스방송의 사훈은 "청렴영생 부패 즉사" 라는 사훈이 특이하다. 아직까지 정부부처나 큰 행사에 방송사로 참여하여 방송을 진행하면서도 일체의 홍보비나 언론비를 받지 않는것이
이상할 정도로 특이하지만 , 최도환 대표는 인터뷰에서 절대로 무얼 바라는 언론이 되지 않을 것이고 정말 정론직필하는 방송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도움이 되는 언론방송이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코리아뉴스방송의 홈페이지는 www.koreanewstv.com 이며 강남구 논현동에 사옥이 있다.현재 코리아뉴스방송에서는 사외이사를 3명 모집하고 있다. 방송사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