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사랑을 나눕니다 국민은행 영동지점 포이동화재 주민찾아 위로 | 사회

기사입력 2011-07-13 13:0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지현기자

▲     © 서울취재본부 포이동화재현장을 방문하고 위로하는 국민은행 영동지점 김호진 지점장 박희관부지점장= 사진제공 코리아뉴스방송 이지현 기자

작지만 저희들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비가오는 가운데 포이동화제주민을 위로차 방문한
국민은행 영동지점 김호진 지점장이 포이동화재주민대책위원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국민은행 영동지점 전 직원들이 포이동화재주민들이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