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와 교류 확대
FTA 확대로 미주시장 진출을 위한 경제협력 강화
기사입력 2011-11-08 13:1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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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한·미 FTA 등으로 도내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총회장 이정형)와 상호교류 및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XML:NAMESPACE PREFIX = SPAN&NBSP;STYLE="FONT-FAMILY />이를 위한 첫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7일(월) 오후5시 미주한인상공인연합회 이정형 총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13명이 김두관 도지사를 예방하고, 이 자리에서 상호 지역발전을 위해 인적자원 교류 활성화와 협력을 강화하고, 경제동향을 제공하는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BSP;STYLE="FONT-FAMILY:굴림;MSO-ASCII-FONT-FAMILY:굴림;MSO-HANSI-FONT-FAMILY:굴림;FONT-SIZE:&NBSP;9PT;">
경남도는 한·미 FTA 등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개척과 시장동향 등의 협조를 통해 지역기업 발전은 물론 북미 시장진출 등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NBSP;STYLE="FONT-FAMILY:굴림;MSO-ASCII-FONT-FAMILY:굴림;MSO-HANSI-FONT-FAMILY:굴림;FONT-SIZE:&NBSP;9PT;">
한편,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1981년에 창립하고, 현재 63개 지역 총회 20만개 업체가 회원사업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제23대 총회장은 경남 창원 출신인 이정형씨로 지난 6월에 취임했다.&NBSP;STYLE="FONT-FAMILY:굴림;MSO-ASCII-FONT-FAMILY:굴림;MSO-HANSI-FONT-FAMILY:굴림;FONT-SIZE:&NBSP;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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