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천 창포식재지 제초작업 기사입력 2012-07-17 19:2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형배 기자 본문 0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박점순)는 13일, 지난 해 3월 회원천변에 조성한 창포식재지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도심하천인 회원천 수질정화 활동에 기여했다.회원2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앞으로도 무학산 둘레길 편백숲 조성을 비롯하여 국화 화단 조성 등 다채로운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하여 쾌적한 회원2동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할 것임을 밝혔다. ▲ 회원천 창포식재지 제초작업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