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경화동,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2012-08-23 17:0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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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경화동(동장 우동욱)은 22일 경화동 바르게살기위원들과 함께 경화역 앞 사거리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20여 명의 참여자들은 아침 8시부터 출근길 시민들에게 불법쓰레기 없는 푸른 창원 만들기 홍보물을 배부하며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우동욱 경화동장은 “기본이 바로 선 창원을 만들고자 관내 자생단체와 연계해 매월 2회 다양한 테마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선진 시민의식 함양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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