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상인연합회,긴급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2-08-27 15:1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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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상인연합회는 27일 오전11시 마산어시장 2층 회의실에서 18개 시.군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조용식 경남상인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위기에 직면했던 전국상인연합회가 진병호 중앙회장을 중심으로 윤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자구노력에 총력을 기울여 정상화 되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에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 했다"며"경남지회의 15개 지회 상인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만 목적을 이룰수 있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이번 긴급회의에 주된 안건으로는 ▲ 신규 상인회 입회 승인건 ▲ 각 정당에 대한 전국상인연합회 정책 건의사항 ▲변경된 온누리 상품권 수수료 관련 ▲ 경남상인연합회 워크샾 행사건 ▲ 시.군상인회 예산신청 항목 협의 등 기타안건 으로 진행됐다.
신규 가입 상인회는 마산어시장(김삼조 회장),마산부림시장(김종철 회장)이 만장일치로 입회승인이 결정됐다. 이로써 경남상인연합회는 32곳 상인회가 가입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회장단은 참석율 90%에 가까운 높은 참여를 보였고 경남상인연합회가 더욱 발전하여 18개 시.군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권익 향상을 위해 거듭날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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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경남상인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위기에 직면했던 전국상인연합회가 진병호 중앙회장을 중심으로 윤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자구노력에 총력을 기울여 정상화 되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에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 했다"며"경남지회의 15개 지회 상인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만 목적을 이룰수 있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이번 긴급회의에 주된 안건으로는 ▲ 신규 상인회 입회 승인건 ▲ 각 정당에 대한 전국상인연합회 정책 건의사항 ▲변경된 온누리 상품권 수수료 관련 ▲ 경남상인연합회 워크샾 행사건 ▲ 시.군상인회 예산신청 항목 협의 등 기타안건 으로 진행됐다.
신규 가입 상인회는 마산어시장(김삼조 회장),마산부림시장(김종철 회장)이 만장일치로 입회승인이 결정됐다. 이로써 경남상인연합회는 32곳 상인회가 가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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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 참석한 회장단은 참석율 90%에 가까운 높은 참여를 보였고 경남상인연합회가 더욱 발전하여 18개 시.군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권익 향상을 위해 거듭날 것으로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