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희망의 제야 타종’ 참여시민 찾습니다”
기사입력 2012-12-06 11:3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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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오는 31일 ‘제야의 타종행사’에 참여할 주인공을 찾는다.
창원시는 임진년 한 해를 보내고 계사년 새해를 여는 뜻 깊은 날인 오는 12월 31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세계속의 명품도시 창원’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하여 110만 시민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도시건설에 참여할 시민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 모집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창원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창원시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창원시는 홈페이지에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자추첨을 통해 선정한 후, 오는 17일 이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타종인사로는 각계각층의 대표들과 더 큰 창원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화합과 소통 희망을 심어준 창원을 빛낸 인물을 타종인사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타종인사 및 타종시민은 오는 31일 밤12시 창원대종각(의창도서관 뒷산)에서 33번의 종을 치는 제야타종 행사에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된다.
창원시는 임진년 한 해를 보내고 계사년 새해를 여는 뜻 깊은 날인 오는 12월 31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세계속의 명품도시 창원’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하여 110만 시민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도시건설에 참여할 시민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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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은 10명이며,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창원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창원시 홈페이지(http://www.changwon.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창원시는 홈페이지에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자추첨을 통해 선정한 후, 오는 17일 이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타종인사로는 각계각층의 대표들과 더 큰 창원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화합과 소통 희망을 심어준 창원을 빛낸 인물을 타종인사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타종인사 및 타종시민은 오는 31일 밤12시 창원대종각(의창도서관 뒷산)에서 33번의 종을 치는 제야타종 행사에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