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거제 대우조선해양 통근버스 사고 기사입력 2015-08-03 10:2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기자 본문 0 ▲ 지난달 31일 오후 6시경 거제시 사등면 사곡리 모래실마을 굴다리 부근에서 45인승 대우조선해양 통근버스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해 추락·전복됐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지난달 31일 오후 6시경 거제시 사등면 사곡리 모래실마을 굴다리 부근에서 45인승 대우조선해양 통근버스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해 추락·전복됐다.이에 시사우리신문은 거제 대우조선해양 통근버스 사고 현장 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이날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대우조선해양 직원 60여 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 됐다. 사고로 지금까지 한 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