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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구장 명칭이의 제기에 창원시시설공단 이사장 "일부 맹목적인 수구꼴통들의 주장" 파문 확산
"전혀 악의적으로 폄하하거나 왜곡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해명
기사입력 2019-01-17 13:0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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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구 창원시시설공단 이사장이 간부회의에서 마산시민들의 새야구장 이의제기에 대해 "일부 맹목적인 수구꼴통들의 주장"이란 폄하 발언을 해 논란을 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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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중인 새야구장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에 본 본는 17일 오전 허환구 이사장과의 전화 통화에서 지역신문과 SNS를 통해 막말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폄하 발언을 했는지?에 대해 질문하자“저도 마산사람이고 애착이 강한 사람이다.명칭문제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마산야구장은 다른 지역에 달리 두 개다”며“전체 두 개를 포함해 콤플렉스는 마산야구센터로 하고 구 야구장은 마산 야구장으로 마산에서 50경기를 한다고 한다.마산 몇 분과 NC본부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마산센터 내에 창원NC파크로 하면 좋겠다”며“2만2천석 정도 되는데 상당수의 야구팬이 필요하다.창원이라고 홍보해야 마산분들도 많이 오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매년 적자를 보고 오픈도 다가오니까.빨리 확정이 되어야 하고 선정위에서도 결정됐다. 제 생각에서 업무보고 과정에서... 실내체육관 마산스포츠센터 부서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본 보 기자는“계속 취재해서 잘 알고 있다. 발언에 대해서 이야기 해 달라”고 질문하자 허 이사장은 “사실 통상적으로 우리끼리 모이면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면서“특별히 의미보다도 통상적으로 이야기중의 하나지. 악의적으로 나쁘게 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야구장 마산 명칭을 많이 주장하는 분들도 동참해서 개장시 축제가 되어야 할 것 아닙니까.마산시민 전체가...”라며“그런 차원에서 한 것이다.전혀 악의적으로 폄하하거나 왜곡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해명했다.

 

이어“저도 마산 분들이랑 자주 만난다. 구청 이름 지을때도 마산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다”며“지금도 나쁘게 말 할 의도가 전혀 없다. 마산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발언해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허 이사장의 폄하 발언 논란에 SNS에는 다양한 글이 게재되면서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글들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C모씨의 SNS에는 “말이란 눈을 굴리는 것과 무작정 굴러가면 커지기 마련이다”며“지역민에 대한 폄하 발언이 사실이라면 전임 창원 시갈등조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또 다른 편가르기로 인해 지역민들의 갈등을 부추기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 사료되며 발언 배경에 대해 사실을 명확히 밝혀주길 바란다”고 게재했다.

 

또 다른 SNS에는“애향심이라곤 모기 뒤 다리 만치도 없는 사람이 마산에 살면서 애향심으로 마산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을 수구골통이라고 트진 입이라고 나발부는 사람이... 창원시장 같은 성씨라고 관리공단 이사장 완장 채어주지는 않아겠죠!“라며”저런님은 빨리 사표를 받는 것이 상책으로 판단됩니다. 시민들이 시장실로 쳐 들어가기 전에 빠른 조치를 요망합니다“라는 분노에 찬 글을 게재했다.

 

새야구장 ‘마산’명칭 관련해 한 시민은 SNS를 통해 "허성무 시장의 마산야구장 관련 공약이 있나 살폈더니, '마산을 마산답게'라는 항목에 '마산야구구장 미집행 예산 확보 및 정상개장'하겠다고 약속했다"며"그런데 창원NC야구센터'가 뭡니까? 마산은 왜 뺏나요. 마산을 마산답게 만드는 것 중에 '마산야구장' 명칭 사용이 가장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당선증 잉크 물도 채 마르지 않았는 데, 벌써 마산시민과의 약속 휴지통에 버린다는 건가요?"라며" 리니지라는 게임으로 수많은 젊은이들을 폐인으로 만든 회사이름 이란 것을 잊지 마세요"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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