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내일동 경로잔치 찾아 |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내일동 경로잔치 찾아
기사입력 2019-04-29 15:5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본문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내일동 관아에서 열린 내일동민 경로잔치에 참석하신 어르신 1,000여 명에게 온정이 가득 담긴 점심을 제공하는 ‘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

3535039852_Cmau4R5V_299f5a97b495f454c51b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내일동 경로잔치 찾아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내일동 행정복지센터 전직원들도 동참해 경로잔치와 사랑의 밥차 운영에 힘을 보탰다.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1,000여 명 분의 밥과 국을 제공해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기업은행이 후원하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언제 어디서든 300인분 이상의 식사가 가능하도록 취사도구와 식재료를 갖춰 재해재난의 현장 및 밥차를 필요로 하는 곳에 주저 없이 달려가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제는 밥차가 경로잔치에 빠져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뿌듯하고 따뜻한 밥 한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큰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