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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맞고 사망하는 환자 속출... 국민들 ‘백신공포’에 떨고 있다.
기사입력 2020-10-23 14:2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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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정부가 무료로 접종하라고 권유하고 있는 독감 백식을 맞고 사망하는 환자가 속출하고 있어 국민들이 ‘백신공포’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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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맞고 사망하는 환자 속출... 국민들 ‘백신공포’에 떨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하는 의심 사례가 23일 0시 기준으로 32명으로 집계됐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발표한 전날 0시 기준 12명보다 두 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지난 22일 오후 3시 현재 경남서만 접종후 사망자가 3명 발생했다.

현재까지 정보가 공개된 사망자 가운데 60세 미만이 3명, 70대 12명, 80세 이상 9명으로 60대 이상이 88%를 차지 했다.  

 

올해 77세로 평소 고혈압과 당뇨, 신장병을 앓고 있던 A모씨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36분 경 통영시 모 병원에서 인플루엔자 접종을 맞고 이틀뒤인 22일 오전 9시 35분 사망한채로 목욕탕에서 발견됐다. 


또한, 창원시 거주하는 78세 B모씨도 지난 20일 오후 3시 34분 접종한지 이틀 뒤인 오전 10시 15분경 자택에서 숨졌다. 

 

이에 앞선 21일엔 70대 C씨가 지난 19일 오전 창원 소재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고, 21일(수) 18시 10분경 목욕탕(창원소재)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기도 했다. 비슷한 시가 동종의 백신을 맞은 도민은 162명으로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경남도는 사망자 3명 모두 기저질환으로 관련 약을 복용중에 있었으며, A씨의 경우 접종 후 귀가하여 특이 증상이 없었으며, B씨는 접종부위에 약간의 발적, 부종 등 통증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도는 해당 사실을 인지 즉시 질병관리청에 유선보고 하고, 창원시와 함께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해당 의료기관에서 19일(월) 및 20일(화)에 동일 백신으로 접종한 대상자 총 162명(A 131명, B 31명)을 대상으로 이상반응 여부를 전수 모니터링 중에 있다. 


사망한자들이 접종한 백신은 질병관리청이 어르신 무료접종으로 공급한 ‘스카이셀플루 4가”로, 동일 제조사 동일 백신이나 제조번호는 다른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유통경로 과정에서 상온 노출이 의심된 제품 및 백색 입자가 검출된 제품은 아니다. 


사망과 예방접종과의 인과관계는 역학조사 자료를 토대로 질병관리청에서 피해조사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판정하게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예방접종 인과관계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이상 반응을 방지하기 위해 접종 후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15~30분간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해야 하고, 접종 후 몇 시간 안에 호흡곤란, 눈·입 주위 부종, 구토·설사·복통·메스꺼움, 심박 수 증가 및 어지러움 등을 느끼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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