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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엑스포의 찐콘텐츠, 퍼레이드 연습 한창
기사입력 2021-09-08 14:5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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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10월 1일부터 38일간 개최되는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핵심 콘텐츠인 엑스포 주제공연과 퍼레이드 연습과정 모습이 공개됐다.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위원장 백두현)는 지난 8월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와 2차례의 PCR 검사를 마친 퍼레이드 팀이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주력 콘텐츠인 주제공연과 퍼레이드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엑스포 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에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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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엑스포의 찐콘텐츠, 퍼레이드 연습 한창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사진으로 공개된 공룡 모양의 카트와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는 공연단의 모습은, 불과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공룡엑스포의 개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함과 더불어, 국내에서 경험하기 힘든 수준 높은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들이 펼치는 공룡엑스포의 주제공연과 퍼레이드는 25명의 전문연기자와 6대의 퍼레이드 플로트카를 활용하여 일 2회(퍼레이드 주말 3회) 진행되며, 공룡엑스포의 마스코트인 온고지신과 독창적인 각종 공룡들이 함께 등장해 신비로운 세계를 연출한다.

 

우크라이나 국적의 퍼레이드 팀원 중 한 명은 “약 30분간 진행되는 공연을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서 마치 실전과 같이 동선과 음악의 싱크를 확인하며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연습 시간이 끝나면 당항포관광지 안에서 청정 고성의 자연환경을 보며 휴식을 취한다”며 “고성공룡엑스포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들도 우리의 멋진 공연과 함께 이 아름다운 자연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엑스포 관계자는 “공연단이 입국하는 순간부터 엑스포가 폐막하는 날까지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완벽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지친 군민들과 침체된 고성군에 힘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엑스포 축제 전 고성군 각지에서 갈라쇼 형태의 공연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체험하기 힘든 수준 높은 공연단의 주제공연과 공룡테마 퍼레이드는 ‘사라진 공룡, 그들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38일간 당항포관광지 및 고성군 일원에서 펼쳐질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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