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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2022 제11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기자연합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올해의 행정봉사 대상으로 김현정 회원1동 동장이 표창장을 수상 했다고 조직위측은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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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은 제15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오후 2시 하동문화예술회관 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조직위원장 원천, 심사위원장 정태욱)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K.M.A),사단법인 한국미디어저널협회,사단법인 한국기자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며,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금오산 농부 표고 버섯농장이 후원/협찬 했다.
또한,이날 시상식에는 제10회 대한민국 우수기업인 대상,제9회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 제8회 스타예술대상 시상식이 동시에 진행됐다.
올해의 행정봉사 대상을 수상한 김현정 회원1동 동장은"제15회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다문화예술대상식에서 행정봉사 대상을 수상해 영광이다"며"3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부끄럽지 않은 공직자가 되기 위해 긍정적인 사고와 성실한 자세로 임해 왔고 앞으로도 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노력하는 반드시 그곳에 필요한 공무원이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이 자리에는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조직위원장 원천, 심사위원장 정태욱),박대홍 스타예술대상 조직위원장과 하영제 국민의힘 국회의원(사천시남해군하동군), 김정태 한국멘토링협회장,박인향 (사)국민성공시대 여성위원장,심사위원장인 김기백 박사,(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 안기한 사무총장,이병환 대한노인회 의료봉사원장과 수상자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