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오동동 아맥축제...오는 8월 18일~19일 오동동문화광장.문화의거리 동시 개최
오후 4시부터 선착순 입장..신나는 DJ와 함께 시원한 생맥주로 무더위를 날려라!
기사입력 2023-07-29 20:5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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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와 함께하는 제3회 오동동 아맥축제는 MC 박재홍,DJ 라라,도도,더키,K-POP공연 핑크 블링,허니 비즈,DJ 부비 크루,가수 싸이버거,8090 최고의 보컬팀 해피니스,가수 100%,8090 댄스파티 RESTO의 시원한 공연을 예고했다.
김상수 회장은 "켈리와 함께하는 아맥축제는 마산 대표 먹거리인 아구포와 시원한 생맥주의 만남으로 무더위를 즐기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 축제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해 상권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축제는 오후4시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생맥주 전국 최저가 1잔 2천원,3잔 5천원에 제공되며 오동동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창원특례시와 화이트진로가 후원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