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치유사로 변신한 하동농부 가수 헤라, 이병환 원장과 봉사활동 화제! |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음악 치유사로 변신한 하동농부 가수 헤라, 이병환 원장과 봉사활동 화제!
국회방송 <나는 한국인이다> 9월 19일 9시 30분 방영
기사입력 2024-09-05 15:2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본문

[경남우리신문]별천지 하동으로 귀농한 다문화 가수 헤라가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전문농장(대표 원천)을 운영하면서 버섯농장 일상 생활과 시설 하우스동 습도,온도 관리 및 폐배지 작업 과정,건조버섯 관리,버섯즙(엑기스) 포장,우체국 택배 접수를 통한 안전배송,라이브 밤무대 출연 등의 일상 생활을 국회방송에서 촬영했다.

 

1949227467_jlOEPQI0_81f261e02c729a7cf579
▲음악 치유사 하동농부 가수 헤라, 이병환 원장과 봉사활동 화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특히, 라이브 무대 촬영장에는 히트곡 <첨밀밀>, 200만 다문화인들의 희망가인 <가리베가스>, 마약퇴치 액션영화 비상도시OST <나예요>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는 9월 19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 국회방송 <나는 한국인이다> 프로그램으로 방영 및 이후 재방송을 2회 방송 한다고 5일 HR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측은 밝혔다.

 

하동농부 원천 대표(가수 헤라)는 봉사활동으로는 트라우마 치유 교육 전문가 대한노인회 의료봉사단,뇌신경치료전문항문침협회 이병환 원장과 전국지역을 다니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의료 치유 봉사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원천(가수 헤라)는 주말이면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소강당에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치유 및 실습교육을 이병환 원장과 함께 봉사하고 있어 그 아름다운 행보에 주위로부터 시선을 끌고 있다.

 

대한노인회 의료봉사단 이병환 원장과 음악 치유사 가수 헤라 원장은 "과거에는 마음의 질환을 치료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부정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인식이 변화하여 마음의 질환 또한 적극적으로 치료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다.마음의 질환을 치료하는 것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상담사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고 있다. 상담사는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내담자의 마음의 고통을 듣고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상담사는 내담자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고, 그들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솔직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통해 내담자는 자신의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고 말했다.

 

상담사는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높은 전문성과 세계적인 지식이 필수적이다. 내담자의 상황에 맞게 세분화 된 전문지식이 요구되며 아동상담, 청소년 상담, 개인 상담, 집단 상담, 노인 상담, 부부 상담 등 각 분야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1949227467_JQy9nDTc_8ad350e6c82190dd0e4e
▲음악 치유사로 변신한 하동농부 가수 헤라, 이병환 원장과 봉사활동 화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러한 전문성을 입증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이 중요하다.자격증 취득은 이론적 지식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무 능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습과 경험이 필수다. 따라서, 자격증 취득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한 학습과 실전 경험이 필요하다.

 

준비 과정은 어렵지만 역량을 갖춘 상담사가 되기 위한 필수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은 취업에 도움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원천(가수 헤라)는 하동농부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대표이사,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 전문농장 대표, 환경부 등록 제111호 한국친환경운동협회 경남친환경운동협회 회장, 대한민국 마약퇴치운동협회 홍보대사, 한국 다문화예술원 원장, 대한민국 다문화총연합 이사장, 영화 비상도시 주연 국제형사 역 영화배우로 촬영, 시집 <가리베가스> 발간 시인, 수필가, 가수활동 을 병행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