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농업기술개발 보급사업 실시
기사입력 2010-02-15 21:1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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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농업기술센터는 세계 일류 농업 R&D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실용화로 작목별 특성화사업을 지원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0년도 농업기술개발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27일까지 읍·면장의 추천으로 신청 받은 농가에 대해 현지조사와 서류심사를 실시한 후 2월 하순경 농업관련 대학 자문교수와 농업인단체, 농업관련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 심의회를 거쳐 대상농가를 선정하게 된다.
대상사업은 원예과수 분야 21개 사업 132개 소, 생활문화 분야 9개 사업 23개 소, 경종 및 축산 분야 6개 사업 26개 소 등 총 36개 사업 181개 소로 53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 자격은 시범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의 해당 작목재배 기술 수준이 높은 농업인으로 수출단지 내 농업인, 농촌 지도자,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 등 학습단체회원, 독농가를 비롯한 농업인 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27일까지 읍·면장의 추천으로 신청 받은 농가에 대해 현지조사와 서류심사를 실시한 후 2월 하순경 농업관련 대학 자문교수와 농업인단체, 농업관련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 심의회를 거쳐 대상농가를 선정하게 된다.
대상사업은 원예과수 분야 21개 사업 132개 소, 생활문화 분야 9개 사업 23개 소, 경종 및 축산 분야 6개 사업 26개 소 등 총 36개 사업 181개 소로 53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 자격은 시범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의 해당 작목재배 기술 수준이 높은 농업인으로 수출단지 내 농업인, 농촌 지도자,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 등 학습단체회원, 독농가를 비롯한 농업인 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