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 절도예방 및 피해회복 주력
기사입력 2010-02-15 21:1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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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경찰서 읍내지구대(대장 강신학)는 '잡은 도둑 찾은 금품, 믿음주고 감동 준다'라는 슬로건으로 절도 사건을 예방하고 범인을 검거, 주민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읍내지구대는 절도범 예방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창문경보기를 설치해 주고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지점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절도 예방을 위해노력 해왔다
또 각종 사건발생시 현장검거를 목표로 자체 모의훈련을 통한 현장대응능력 강화로 지난 10일에는 자신이 근무하던 식당에서 통장을 훔쳐 현금200만원을 인출한 절도 용의자를 CCTV 판독으로 검거하여 피해품을 회수했다.
한편 함양경찰은 "올해에도 절도예방에 주력하고 발생된 범죄는 조기에 검거하여 피해품 회수에 역점을 두는 치안활동으로 서민생활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읍내지구대는 절도범 예방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창문경보기를 설치해 주고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지점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절도 예방을 위해노력 해왔다
또 각종 사건발생시 현장검거를 목표로 자체 모의훈련을 통한 현장대응능력 강화로 지난 10일에는 자신이 근무하던 식당에서 통장을 훔쳐 현금200만원을 인출한 절도 용의자를 CCTV 판독으로 검거하여 피해품을 회수했다.
한편 함양경찰은 "올해에도 절도예방에 주력하고 발생된 범죄는 조기에 검거하여 피해품 회수에 역점을 두는 치안활동으로 서민생활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