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 아름다운 도로변 경관숲 조성
기사입력 2010-02-15 23:4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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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권영계)는 저탄소녹색성장에 부응하고 어려운 경제난국에 대한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숲가꾸기 사업을 조기집행하기로 하고 26일부터 본격 사업착수했다고 밝혔다.
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숲가꾸기 사업예산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한다는 방침아래 우선적으로 주요 도로변 가시권내 산림을 건강하고 아름다운 경관숲으로 조성하여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제공하는 등 도로변 가시권구역을 집중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른 도로변 경관숲 조성은 양산국유림관리소 관내 부산~울산간 고속도로변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 방치되어온 도로변 가시권내 특히 소나무림에 대하여 강도의 밀도조절 작업을 실시하여 풍치 및 경관 기능을 확보키로 했다.
또 각종 재해방지(병해충등) 및 도로보호 기능을 증진하여 국민 교육 및 홍보 기능, 목재생산 및 지역사회 기여 기능 등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바탕으로 경관적 가치 및 다양한 공익적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향후 연차적으로 관내 도로변과 마을 주변 숲에 대하여 경관 숲가꾸기를 추진하여 아름다운 도로변 경관숲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숲가꾸기 사업예산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한다는 방침아래 우선적으로 주요 도로변 가시권내 산림을 건강하고 아름다운 경관숲으로 조성하여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제공하는 등 도로변 가시권구역을 집중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른 도로변 경관숲 조성은 양산국유림관리소 관내 부산~울산간 고속도로변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 방치되어온 도로변 가시권내 특히 소나무림에 대하여 강도의 밀도조절 작업을 실시하여 풍치 및 경관 기능을 확보키로 했다.
또 각종 재해방지(병해충등) 및 도로보호 기능을 증진하여 국민 교육 및 홍보 기능, 목재생산 및 지역사회 기여 기능 등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바탕으로 경관적 가치 및 다양한 공익적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향후 연차적으로 관내 도로변과 마을 주변 숲에 대하여 경관 숲가꾸기를 추진하여 아름다운 도로변 경관숲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