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회, 경인년 첫 임시회 개회
기사입력 2010-02-15 23:4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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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의회의 새해 첫 임시회가 개회했다.
27일 군 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0년도 군정 주요업무 시행 보고 청취 및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등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과 함께 2010년도 중장기 기본 인력운용 계획 등 7개 안건을 내달 3일까지 심의, 의결한다.
임시회 첫날 집행부는 2010년도 중기 기본 인력운용 계획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따른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탄력적인 인력관리와 민생 안정 서비스 및 녹색성장 분야에 인력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공무원 수를 8명이 증가된 653명을 정원으로 지정, 신설되는 국민체육센터에 4명, 천적생태과학관 관리운영 1명, 사과테마파크 관리 1명, 저탄소 녹색성장 업무추진 2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공무원 직급별 현황을 보면 일반직 10명, 지도직 1명, 연구직 1명을 각각 늘리는 반면 기능직 4명은 줄이기로 했다.
특히 공무원 직급별 현황을 보면 일반직 6급 2명, 7급 4명, 8급 3명, 9급 1명 등 증원과 함께 별정직인 지도 1명. 연구 1명을 각각 증원할 계획이다.
한편 거창군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각 안건에 대한 검토 및 질의 토론을 벌여 내달 3일 본회의를 통해 각 안건의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27일 군 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0년도 군정 주요업무 시행 보고 청취 및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등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과 함께 2010년도 중장기 기본 인력운용 계획 등 7개 안건을 내달 3일까지 심의, 의결한다.
임시회 첫날 집행부는 2010년도 중기 기본 인력운용 계획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따른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탄력적인 인력관리와 민생 안정 서비스 및 녹색성장 분야에 인력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공무원 수를 8명이 증가된 653명을 정원으로 지정, 신설되는 국민체육센터에 4명, 천적생태과학관 관리운영 1명, 사과테마파크 관리 1명, 저탄소 녹색성장 업무추진 2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공무원 직급별 현황을 보면 일반직 10명, 지도직 1명, 연구직 1명을 각각 늘리는 반면 기능직 4명은 줄이기로 했다.
특히 공무원 직급별 현황을 보면 일반직 6급 2명, 7급 4명, 8급 3명, 9급 1명 등 증원과 함께 별정직인 지도 1명. 연구 1명을 각각 증원할 계획이다.
한편 거창군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각 안건에 대한 검토 및 질의 토론을 벌여 내달 3일 본회의를 통해 각 안건의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