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28일부터 신품종 장미 비교 전시회 개최
기사입력 2010-02-16 00:0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 간 시내 진례면 담안리소재 김원윤 농가 표장에서 국내육성 장미 신품종 비교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육성 품종의 우수성 홍보로 농가 로얄티 부담 경감과 농가 보급 확대를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종묘회사를 비롯한 재배농가, 화훼관련협회, 유통업체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원예연구소 및 전국 시·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핑크홀릭' 등 30여종의 국내육성품종과 우리품종 보급업체인 도원장미원, 대조장미묘목 영농조합법인 등 4개 소와 국내 육성품종 이용 꽃 작품 30점이 전시, 선보일 계획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김해시 농업기술센터도 국내 육성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장미, 국화, 거베라 등 보급사업 및 원예작물 우리품종 재배시범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육성 품종의 우수성 홍보로 농가 로얄티 부담 경감과 농가 보급 확대를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종묘회사를 비롯한 재배농가, 화훼관련협회, 유통업체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원예연구소 및 전국 시·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핑크홀릭' 등 30여종의 국내육성품종과 우리품종 보급업체인 도원장미원, 대조장미묘목 영농조합법인 등 4개 소와 국내 육성품종 이용 꽃 작품 30점이 전시, 선보일 계획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김해시 농업기술센터도 국내 육성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장미, 국화, 거베라 등 보급사업 및 원예작물 우리품종 재배시범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