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보육시설 종사자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10-02-16 00:0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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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28일 오후 시청 시민홀에서 관내 보육시설장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육시설장 워크숍 및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보육시설장들의 리더쉽 함양 교육으로 보육시설 운영의 전문성 제고 및 보육의 질 향상과 화합을 통해 성숙한 보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는 현재 한국 카네기연구소 경남지부의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래연구소 소장인 최정현 강사를 초빙, '21세기 리더쉽'이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 같은 교육을 통해 교육도시에 걸맞은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잠재된 지각 능력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 만들기'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영·유아 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날 교육에는 보육시설장들의 역할은 물론 어린이집에서 지켜야 할 안전대책, 달라지는 보육제도에 대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되는 보육 시책을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보육시설장들의 리더쉽 함양 교육으로 보육시설 운영의 전문성 제고 및 보육의 질 향상과 화합을 통해 성숙한 보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는 현재 한국 카네기연구소 경남지부의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래연구소 소장인 최정현 강사를 초빙, '21세기 리더쉽'이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 같은 교육을 통해 교육도시에 걸맞은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잠재된 지각 능력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 만들기'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영·유아 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날 교육에는 보육시설장들의 역할은 물론 어린이집에서 지켜야 할 안전대책, 달라지는 보육제도에 대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되는 보육 시책을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