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14년까지 '자전거 하이킹코스' 조성
기사입력 2010-02-16 00:3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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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까지 경남 창원대로변 완충녹지에 '자전거 하이킹코스'가 조성된다.
이를 위해 창원시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창원 대원레포츠공원-대방녹지 약 15㎞구간에 하이킹코스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시는 올해 1단계로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대원레포츠공원-삼동녹지 3㎞ 구간에 하이킹코스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조성되는 자전거 하이킹코스는 공원녹지의 기존 동선을 활용 및 경관을 고려해 보행동선과 자전거 동선으로 구분·설치된다.
시는 이번 자전거 하이킹코스 조성으로 보행자 안정성 제고 및 공원내 기존 시설 및 수목의 손실 최소화, 공사비 절감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창원시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창원 대원레포츠공원-대방녹지 약 15㎞구간에 하이킹코스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시는 올해 1단계로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대원레포츠공원-삼동녹지 3㎞ 구간에 하이킹코스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조성되는 자전거 하이킹코스는 공원녹지의 기존 동선을 활용 및 경관을 고려해 보행동선과 자전거 동선으로 구분·설치된다.
시는 이번 자전거 하이킹코스 조성으로 보행자 안정성 제고 및 공원내 기존 시설 및 수목의 손실 최소화, 공사비 절감 등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