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신임 김해생체회장…시민 건강 최우선
기사입력 2010-02-16 01:0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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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을 통해 50만 김해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9일 김해시생활체육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된 신임 이만기 현 김해시 배드민턴연합회장(46)이 취임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시민 누구나 1인 1종목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7330운동(7일 3일 30분)의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생활체육시설 확충은 물론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면서 "이와 함께 학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동과 건강이란 주제의 강의도 가질 계획이다"고 거듭 설명했다.
앞서 신임 이 회장은 김해시 배드민턴의 선두주자로 배드민턴 동호인들일 이끌어 오는 등 헌신적인 활동을 벌여 오고 있다.
신임 이 회장은 현재 인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를 비롯해 KBS씨름 해설위원, 김해시배드민턴협회장 및 연합회장, 경남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현역 선수시절 천하장사 10회, 백두장사 18회, 한라장사 7회 등 화려한 기술씨름으로 우리나라 씨름계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9일 김해시생활체육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된 신임 이만기 현 김해시 배드민턴연합회장(46)이 취임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시민 누구나 1인 1종목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7330운동(7일 3일 30분)의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생활체육시설 확충은 물론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면서 "이와 함께 학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동과 건강이란 주제의 강의도 가질 계획이다"고 거듭 설명했다.
앞서 신임 이 회장은 김해시 배드민턴의 선두주자로 배드민턴 동호인들일 이끌어 오는 등 헌신적인 활동을 벌여 오고 있다.
신임 이 회장은 현재 인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를 비롯해 KBS씨름 해설위원, 김해시배드민턴협회장 및 연합회장, 경남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현역 선수시절 천하장사 10회, 백두장사 18회, 한라장사 7회 등 화려한 기술씨름으로 우리나라 씨름계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