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의 고장 산청군 관광사진공모전 개최
기사입력 2010-02-16 23:0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형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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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과 동의보감의 고장 경남 산청군이 제5회 산청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가 주관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고색창연한 문화유적을 간직하고 있는 군의 다양한 관광 이미지를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도록 촬영기간을 2010년 한해로 설정해 산청 관광자원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분야는 산청 9경과 친환경 청정이미지, 축제분야 등 산청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문화, 관광 자원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2011년 1월 31일까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 및 산청군 문화관광과로 접수하며 1인당 10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제11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행사기간 중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며 군은 출품된 다양한 관광사진들을 각종 홍보자료와 관광 산청 인프라 구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금상 1점 300만원, 은상 2점(각 100만 원), 동상 3점(각 50만 원), 가작 5점(각30만 원), 입선 70여점(각 20만 원) 등 총 81점에 22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는 이번 공모전은 산청군 홈페이지 및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내년 2월말에 시상할 예정이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가 주관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고색창연한 문화유적을 간직하고 있는 군의 다양한 관광 이미지를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도록 촬영기간을 2010년 한해로 설정해 산청 관광자원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분야는 산청 9경과 친환경 청정이미지, 축제분야 등 산청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문화, 관광 자원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2011년 1월 31일까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 및 산청군 문화관광과로 접수하며 1인당 10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제11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행사기간 중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며 군은 출품된 다양한 관광사진들을 각종 홍보자료와 관광 산청 인프라 구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금상 1점 300만원, 은상 2점(각 100만 원), 동상 3점(각 50만 원), 가작 5점(각30만 원), 입선 70여점(각 20만 원) 등 총 81점에 22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는 이번 공모전은 산청군 홈페이지 및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내년 2월말에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