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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보, 예비스타발굴 등 다양한 카테고리
기사입력 2010-03-22 11:0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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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는 지난 1999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규모, 콘텐츠, 카페개설 800만 돌파 등 모든 면에서 국내 1위의 커뮤니티 서비스로 인정 받고있다.

또한 다음은 그 동안 이용자들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UI 및 서비스 개선에 힘써왔고, 디자인 개편, 공식 팬카페 프로그램, 채팅 개편, Q&A 오픈 등 사용자들에게 한층 더 편리하고 유용한 카페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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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http://cafe.daum.net/photo212)

이번에 다음카페에 개설된 뉴스제보(http://cafe.daum.net/photo212)카페 (운영자 이성근)는 현직기자가 운영 하는 카페로 일반회원들 간의 교류를 통해 뉴스제보를 활성화 하고 예비 스타취재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구성해 전국의 현직 기자들과도 교류할 예정이다.

다음(http://cafe.daum.net/photo212)카페 운영자 이성근씨는 “이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빠르고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며, “앞으로도 회원들간의 정보교류와 기사제보 등 카페의 경쟁력을 높여 이용자들에게 더욱 스마트한 카페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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