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동 반지사회교육센터 새 단장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기대
기사입력 2010-07-12 16:2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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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사회교육센터는 그동안 건물이 노후화 되어 이용주민들의 불편이 있었으나 총 사업비 2억5000만원을 들여 지난 5월 31일에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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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사회교육센터는 도서관 서가 교체를 비롯해 건물주변, 프로그램실, 유아실습실 등을 정비하고, 도서 500여 권, PC, 책상 등을 추가로 비치해 분위기를 확 바꿨다.
관내 주민들은 “이번 반지사회교육센터가 새 단장됨으로써 평생교육의 장으로 더욱 더 자리매김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