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토리 버치, "박시연, 볼수록 아름다운 여배우"
기사입력 2010-07-25 20: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우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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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이 극 중에서는 물론 실생활에서도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디자이너 토리 버치가 박시연을 극찬했다. 또한 박시연은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유명 디자이너와 친분을 쌓는 모습이 방송을 통하여 공개된다.
온미디어 '스타일매거진'에 의하면, 최근 한국을 찾은 유명 디자이너 토리 버치와 박시연이 함께 한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스타일매거진'은 능숙한 영어 실력을 가진 박시연이 토리 버치와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등 남다른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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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토리 버치는 화보 촬영을 함께한 박시연의 매혹적인 모습에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라며, "자신만의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볼수록 너무 아름다운 여배우이다. 뉴욕에 올 일이 있으면 꼭 연락하고, 종종 연락을 주고 받자"며 자신의 개인 연락처를 전달하는 등 호감을 표시했다.
또한, 토리 버치는 박시연에게 뉴욕에서부터 직접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시연이 자신의 디자인을 좋아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토리 버치는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토리 버치 핸드백을 선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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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디자이너 토리 버치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시연의 매력은 무엇일까?
이와 관련,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이창남 원장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에게 극찬을 받은 박시연씨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있다. 박시연씨와 같이 기미, 주근깨, 잡티 한 점 없는 맑은 톤의 피부를 갖고 있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신뢰감과 호감을 준다."며, "그와 같은 탄력 있는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울러 균형 잡힌 식습관과 자신의 체질에 맞는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시연과 토리 버치의 만남은 7월 24일 밤 11시 온스타일 '스타일매거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