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범 도의원, 심장마비로 숨져
기사입력 2010-08-13 11:4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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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원은 이날 오후 8시 거창군 여자축구 클럽과 경기 도중 쓰러져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진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심장마비에 의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으며,빈소는 거창 장례예식장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