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 해외 전문가 "기품 있는 피부 미녀"로 평가.
기사입력 2010-09-06 15: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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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해외 전문가 "기품 있는 피부 미녀"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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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누구보다 잘 표현하는 배우로 평가 받았다.
엄지원은 일본 코스메틱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AQ 메이크업 라인의 모델로 발탁됐다.
코스메 데코르테 측은 "자사의 명품 브랜드의 품격을 유지하기 위해 글로벌 모델만을 고수했다. 새 시즌 AQ 메이크업 제품 출시를 기념으로 영화배우 엄지원을 새 얼굴로 발탁했다."며, "그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피부 미녀"라고 평가했다.
엄지원은 지난 8월, 권영호 사진작가와의 지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코스메 데코르테의 AQ 메이크업이 추구하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껏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촬영 현장을 방문한 일본 고세 코리아의 니오 토모유키 사장은 "명품 코스메틱 코스메 데코르테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아름답고 우아한 여배우 엄지원씨가 코스메 데코르테가 지향하는 기품 있는 여성상을 잘 나타내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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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에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있는 엄지원씨의 빛나는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 같다.", "엄지원씨가 활동하는 화장품 브랜드 화보를 통해 우아한 모습을 잘 표현했다.", "닮고 싶은 피부미녀"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이창남 원장은 "엄지원씨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우윳빛 피부를 가진 여배우이다. 기미, 여드름, 잡티 한 점 없는 그의 모습은 다수의 여성들에게 부러움과 닮고 싶은 마음을 심어준다."며, "윤기 있는 엄지원씨의 피부는 관객들에게 우아하고 기품 있는 여성상을 돋보이게 한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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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지원은 광고 활동 외에도 영화 '불량남녀'와 '페스티벌'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조만간 스크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