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기수 아오키 신규 영입
기사입력 2010-09-15 15:0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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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기수는 일본에서 15년 동안 활동하면서 1790전 105승의 경주성적을 기록 한 바 있다. 현재 외국인 용병은 조교사 조셉머핀(미국)을 비롯하여 총 3명(조교사 2명, 기수 1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용병을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외국의 선진 경마기술을 도입할 수 있고 한국경마 발전을 꾀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