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눈물로 고백", 여자친구를 위해 반드시 재기의지 밝혀..
기사입력 2010-10-06 00:4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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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홍만 전여자친구에게 눈물로 고백. sbs 강심장 |
최홍만은 "내가 힘들때 내곁을 지켜준 소중한 여자가 있다."
고 밝히며, 슬럼프를 겪었던 시기에 힘이 돼 준 여자 친구 메시지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BS <강심장>에 출연한 최홍만은 “힘들 때 곁에 있어준 소중한 여자가 있다”고 깜짝 고백 하면서,여자 친구를 회상하다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슬럼프로 힘겨운 시간을 보낼때 힘이 돼 버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며, "그녀를 다시 찾기 위해 내 모든 걸 걸어 다시 경기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의지를 의지를 밝혀,모두에게 감동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