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리내,이상구 폭행혐의 진실은.. 지하철난투극 2탄인가?
기사입력 2010-10-06 17:4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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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난투극에 이어 네티즌들의 또 다른 진실 공방 논란이 불가피 하다.
미니홈피억울합니다..그냥 사과를 하셨어야죠.. 이렇게 거짓으로 자신의 죄를 감추려 하시다니..세상 모든 사람들을 조롱하시는겁니까..?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사실입니다.
그곳에 계시던 모든 사람들을 증인으로 내세울수 있습니다.-미니 홈피중-
이에 네티즌들은 "이상구 씨 시인 했는데...팔꿈치고 가격해서 박모씨 이빨이 나갔니 어쨌니 하던데 여튼 공인끼리 잘해처먹는다....에이 또레이들" , "이글하나로 투데이 5만을 먹네 ㅋㅋ 인기검색어 1위까지하고 그리심한폭행은아닌거같은데... 뭐 우리야 진실을 알리없으니까 그냥 구경하는거지머 아무런 악감정 없습니다 ^^ ", "한마디로 둘다 잘한거없음" ,"시인 안했습니다 기자가 소설쓴겁니다" "그럼 너는 이상구가 폭행했다는 증거있냐? 니부터 증거를 되고 증거를 찾아라" 등 수많은 글들로 네티즌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누가 사실인지는 몰라도... 많이 힘들으셨을 것 같네요.. 그 누가 잘못을 했는지는 몰라도..어서 이 사건의 진실을 알고싶네요"라는 글이 김미리내 미니홈피에 글을 올렸다.
한편,개그맨 이상구는 지난 5일 오전 7시 55분께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 2명과 술을 마시다 옆 테이블 손님 일행과 시비가 붙어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