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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대표, '일이니 열심히 하라'고..."구속 영장 청구"
10대 성상납 강요 H 기획사 대표는 누구?
기사입력 2010-10-07 12:0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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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또 성상납 비리 `제2의 장자연?`사건이 발생 하였다.
 한 연예기획사 대표가 가수 지망생들에게 가수데뷔 명목으로 10여차례 성상납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사 대표 김모씨(31)는 지난 2월 한 의류 원단 업자에게서 스폰서 비용으로 4600만원을 받았고, 그 댓가로, 소속 가수 지망생들에게 성관계를 갖도록 강요했다." 전했다.
 
그러나, 경찰의 계좌 추적 결과 4600만원은 쇼핑몰 운영에 쓰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김모씨는 가수지망생들에게 '기획사에 나오지 않으면 거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이것도 일이니 열심히 하라'며,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성상납을 받은 업자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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