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초대형 기획사,약40억원 러브콜, 걸그룹중 최고 대우!
티아라의 성공적인 활동을 가장 높이 산 것.
기사입력 2010-10-07 20:2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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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가 일본의 초대형 기획사로부터 3억엔(한화.약40억원) 거액의 러브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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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티아라의 일본진출을 위해 제시한 금액이 아마 걸그룹중 최고 대우일 것"이라고 전했다. 티아라는 현재 일본기획사 세 곳에서 러브콜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3군데 기획사와 최종 조율중이며, 빠른 시일내에 일본진출 여부 발표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현재 각 멤버들의 드라마,영화등 개인활동 등이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이며, 현재 2집 앨범 준비도 막바지 상태로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 빠른 시일내에 일본 진출여부를 발표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아라는 현재 2집 앨범 준비중이며 6인조에서 최근 새멤버 류화영이 영입돼 7인조 체제로 바뀌었다.
티아라 멤버 지연의 어이없는 '음란채팅 논란'은 소속사에서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절대 자신이 아니다라고 밝혔다"는 소속사의 정확한 해명과 강경대응 법적조치로 일단락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