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고현정효과, 광고수입100억. 시청률 1위.!!
기사입력 2010-10-15 14:2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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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대물'이 시청률을 비롯하여, CF 수입에서도 월등히 앞서 화제가 되고 있다.SBS "대물"이 방송 2주 만에 25%의 시청률을 돌파 하면서, 30% 시청률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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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현정의 명연기로 방송부터 첫날부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대물'이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물"은 톱스타들이 출연하며, 서혜림(고현정분)을 최초 여성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정치 세계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대물"은, 15초분량의 인기방송 시간대 광고료 판매가는 1,300만원선인데 비해 고현정의 시너지 효과로 방송 전후의 광고가 시중가보다 무려 20% 높은 금액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고현정의 명품연기를 바탕으로 한 스타성이 부각 된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