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48시간' 촬영 현장서 가슴아픈 첫사랑 충격고백!
기사입력 2010-10-19 11:2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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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는 "첫사랑과 20세에 결혼을 전제로 2년간 만났지만 연예계 데뷔를 이유로 이별 통보를 했다”말하며, “떠나가는 첫사랑을 잡기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리기까지 했다"고 했다.
이파니는 '그깟 연예인 나도 한번 해보자'며, 복수심에 불타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48시간'의 이번주제는 '48시간 동안 맨몸으로 살아가기'. 먹는 것은 물론 입는 것 하나까지 어느 것 하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선 안된다.
‘48시간 동안 맨몸으로 살아가기'에 참가한 이파니는 개그맨 윤택과 함께 21일밤 12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