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10개월째 별거중?~이유는...
기사입력 2010-10-22 12: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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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조우빈 기자]故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이 재혼한 부인과 10개월째 별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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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레이디경향 11월호에 따르면, 지난 2일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에서 열린 고 최진실의 2주기 추도식에 함께 참석한 조성민의 아버지 조주형씨가 근황을 전했다.
조성민의 아버지 조주형씨는 자신의 아들이 새로 재혼했던 심 모씨와 10개월째 별거 중이라며 조성민과 함께 살고 있다고 했다.
또한, 조성민과 재혼한 심 모씨 “두 사람 사이에 아이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성민은 지난달 29일 故 최진실과의 사이의 아들 환희와 함께 프로야구 준플레이어오프 1차전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