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신랑과 커피 한 잔 하러 나왔어요
네티즌들 부러워~
기사입력 2010-10-25 00:1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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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수정은 “홍콩집에서 뒷길로 한 5분정도 걸어가면 빅토리아 피크가 나와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신랑과 커피 한 잔 하러 나왔어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정말 알콩달콩 예쁘게 사시네요", "행복한 홍콩댁",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정말 행복해보이세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등 반응을 나타냈다.